집에서도 사용하고 캠핑용 서브 의자로 구매한 경량 체어
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의자는 아닌데
집에서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경량 체어
빈슨메시프에서 할인할 때 1+1으로 판매한 적이 있다.
그 때 정말 제대로 잘 구매했던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다.
우선 의자 가방 외관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!
깔끔해 보이는 가방 디자인과 마감도 트튼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.
그리고 밋밋해보일 수 있는데 빈슨메시프 경량체어는
그런 부분에 깔끔한 디자인 + 그림이 있는데 정보성 이지만
그게 또 멋진 외관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다.
처음 봤을 때 사이즈가 패킹이 된 가방 사이즈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
결국 중요한건 펼쳐서 앉았을 때 얼마나 편한가
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점이 될 것이다.
정리할 때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벨크로가 부착이 되어있다.
정리하기 쉬운점도 캠핑을 이제는 몇 번 다녀온 입장에서 생각하니
당연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!
의자의 다리들을 결합하는 부분은 아주 편리하게 가능해서 좋고
최대 하중 100kg까지 가능하다고 확인을 했는데 그 정도면
의자를 알아보면서 이 정도면 아주 짱짱한 편이라고 생각된다.
그런데 아주 살짝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
크게 신경을 쓸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~금?
괜히 신경이 조금 쓰이는 부분들이 살짝 보였던 것
새 제품을 구맨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작은 부분들이 아쉬울 수 있을 것이다.
이런 부분들은 한 번 깨끗하게 닦아서 출고되면 더 좋을 것 같다!
아직까지 아쉬운 부분은 요 정도!
마뽀이 맘에 드루?
나~중에 울아덜이 앉을 수 있는 의자이기 때문에 튼튼하고 안전하면 좋겠다!
그런데 우선 조립을 해보게 내놔보거라..
그리고 빈슨메시프 경량체어는 의자의 앉는 부분이
사진상으로 봤을 때 꽤 넓고 여유있어보였는데
그런 부분이 구매를 결정하는데 한 몫을 하기도 했다.
캠핑에서 의자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에!
먹을 때나 바깥을 보며 휴식을 취할 때나 거의 의자에 앉아있는데
그 의자가 편하지 않으면 뭔가 작은 불편함이 계속 신경이 쓰일 것 같다.
뼈대를 연결하는 결합부가 튼튼해보이는거 아주 마음에 들었다.
그리고 역시 앉을 수 있는 의자 자체가 넓고 넉넉한 사이즈가 좋았는데
실제로 조립까지 해놓고 보니 아주 의자 자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.
이 때는 얼른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캠핑 장비를 어느 정도 갖추기 전이였고,
캠핑 계획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아주 기대됐던 것 같다.
이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더 멋지게 느껴졌다.
제품에대한 정보라고 볼 수 있는데 퀄리티가 더 있어보이는?
내구성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정도인지 그런 그림도 보였고,
방수도 가능한가보다!
잘 사용해봐야겠다.
이렇게 빈슨메시프 백패킹 경량체어를 구매하면서 이제 의자는
망가지지 않는 한 구매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!
우리집 회장님도 아주 마음에 드셨는지 편안하게 앉아 계신다.
등쪽에서 양쪽으로 메쉬망인 부분이 있는데 이런 디테일도 좋은 것 같다.
나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으로 이런 부분으로 조금이라도 통풍 역할을 할 것이고
그로인해 아주 조금이라도 선선함을 느낄 수 있다면 나에게는 성공적인 부분이다.
캠핑에서 사용해보기 전에 먼저 집에서 사용하게 된 썰~
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을 땐 베란다에 바닥에 앉아서 먹었었는데
이 의자가 생겼으니 이제는 조금은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.
이렇게 활용도가 더 있는거니 좋지 아니한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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